주가가 안 올라도 괜찮을까
배당만 성장 vs 주가도 성장
같은 돈을 넣어도 주가가 그대로인 경우와 주가가 배당과 함께 오르는 경우는 결과가 크게 달라요. 두 경우를 나란히 놓고 평가금액과 월 배당금을 비교해 보세요.
해마다 어떻게 변할까
한 줄 메모 배당이 꾸준히 늘면 주가도 따라 오르는 경우가 많아요. A는 주가가 끝까지 안 오르는 아쉬운 경우, B는 배당률이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로 보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A가 배당금은 더 많은데 평가금액은 왜 적나요?
주가가 그대로면 같은 배당금으로 주식을 더 많이 살 수 있어서, 주식 수와 배당금이 B보다 빨리 늘어요. 대신 주식 한 주의 값이 오르지 않으니 평가금액은 B가 더 커요. 배당으로 생활비를 받으려는 사람과 자산을 키우려는 사람이 이 두 경우를 다르게 느끼는 이유예요.
A에서 배당률이 계속 올라가는데 현실적인가요?
주가는 그대로인데 배당만 늘면 현재가 기준 배당률이 해마다 올라가요. 배당률이 10%를 넘는 상태가 오래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어서, 실제로는 주가가 어느 정도 따라 오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A는 아쉬운 쪽의 경계, B는 기준이 되는 경우로 함께 보는 게 좋아요.
매입가 대비 배당률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넣은 돈 전체에 비해 1년 배당금이 몇 %인지 보여 주는 숫자예요. 배당이 오래 자라면 처음 4%였던 배당률이 내 원금 기준으로는 10%를 넘기도 해요. 배당성장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이 여기에 있어요.
어떤 가정으로 계산하나요?
배당은 매달 나눠 받고, 배당금과 주가는 1년 동안 고르게 자란다고 계산해요. 매달 넣는 돈은 그달 주가로 산다고 보고, 매매 수수료와 환율, 팔 때 생기는 세금은 넣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