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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리와 복리의 차이, 그리고 72의 법칙

2026년 10월 19일 작성, 2026년 10월 세법 기준

복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폭발적으로 벌어져요. 단리와 복리가 어떻게 다른지, 숫자로 보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아볼게요.

단리와 복리

1년차에는 같지만 해가 지날수록 복리 쪽이 빨리 자라요.

숫자로 비교해 보면

1,000만 원을 연 6%로 굴린다고 해 볼게요.

기간단리복리
10년1,600만 원약 1,791만 원
20년2,200만 원약 3,207만 원
30년2,800만 원약 5,743만 원

30년이 지나면 같은 돈, 같은 이율인데도 두 배가 넘게 벌어져요. 단리는 해마다 60만 원씩 일정하게 늘 뿐이지만, 복리는 늘어난 원금에 다시 이자가 붙기 때문이에요.

72의 법칙

원금이 두 배가 되기까지 걸리는 햇수를 어림할 때는 72를 연 수익률(%)로 나눠요.

정확한 값은 아니지만 머릿속으로 빠르게 어림하기에 좋아요. 수익률이 두 배가 되면 두 배 되는 기간은 절반이 된다는 점도 한눈에 보여요.

매달 넣으면 더 커져요

한 번만 넣는 게 아니라 매달 조금씩 넣으면 복리 효과는 더 커져요. 일찍 시작할수록 같은 금액으로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데, 이 사이트의 열세 살 복리 계산기에서 시작 나이를 바꿔 가며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꼭 기억할 것

이 글의 계산은 같은 수익률이 해마다 이어진다는 가정이에요. 은행 예금과 달리 주식이나 펀드의 수익률은 보장되지 않고 해마다 오르내려요. 복리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연습으로 보세요.

이 글은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에요. 특정 상품을 추천하거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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